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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이야기

[인천 씨티전기 공장] 건설사업 한번하고 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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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9.04.04

건설사업 한번에 10년은 늙고 병에 걸린다는 게 정말일까?

-병도 안 걸리고 고마워서 LED전기스탠드 1000개를 선물로 준 건설프로젝트가 있다?

우리나라에서 건설사업을 한번이라도 해 본 건축주는 ‘건설하고 10년은 늙었다’거나, ‘너무 스트레스가 심해 병을 얻었다’거나 하는 얘기를 많이 들었을 것입니다. 또한 많은 건축주도 그런 상황을 겪으며 ‘다시는 건설사업을 하지 않겠다’며 이를 가는 경우가 다반사라 안타까움을 금할 길 없습니다.

건설사업을 시작하려는 건축주는 ‘설계와 시공을 믿고 맡길 수 있는 업체가 어디일까’에 대한 고민을 하기 마련인데, 2015년도 대한건설협회 통계자료에 따르면 매년 부도를 선언하는 건설업체는 평균 162개사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건축주 입장에서는 어떤 건설업체를 선택해 어떤 방식으로 계약하고 관리해야 할지 걱정이 이만저만 아닙니다.

게다가 국내 건설사업의 공사발주는 일반적으로 설계완료 후 최저가 입찰방식이 관행적으로 수행되고 있는데, 이는 사업주의 다양한 요구사항을 계약에 반영하기도 어렵고 공사계약 후 공사비 상승으로 빈번한 분쟁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법원에서 진행중인 소송 중 건설분쟁이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건설발주, 계약 등에서 발생하는 여러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한미글로벌은 2006년 ‘책임형CM’ 발주제도를 도입해 각종 건설프로젝트를 성공리에 수행하고 있어 건설업계에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한미글로벌이 ‘책임형CM’ 방식을 통해 건설된 ‘인천 씨티전기 공장’은 건축주의 사업예산 범위내에서 디자인 요구사항을 모두 구현하고 품질도 확보한 성공적인 프로젝트 사례입니다.


[인천 씨티전기공장 전경]

 

건축주는 공장이 밀집한 터미널 물류단지에서 돋보일 수 있는 디자인을 원했습니다. 공장이라고 틀에 박힌 형태가 아닌 눈에 띄는 예쁜 외관이면서 고급스러워 보이길 원했습니다. 이런 건축주의 요구에 따라 한미글로벌은 충실하게 프로젝트를 수행했습니다.

먼저 외관은 메탈 판넬과 갈색톤의 이중도장 판넬로 인근 건축물에서 흔히 쓰지 않는 마감재를 사용해 입체감과 색의 조화를 이뤘으며, 최근 랜드마크나 아파트에서 사용되는 커튼월 유리로 꾸며 눈에 띄면서도 고급스러운 외관을 완성했습니다.

무엇보다 예산 추가 없이 기존의 예산으로 이 프로젝트를 완성했다는 것이 가장 큰 성공요인인데요, 한미글로벌은 ‘책임형CM’으로 설계진행 중 건축주의 추가 요청사항이나 세부조건 협의에 따른 공사비 상승요인을 최소화해 목표 공사비를 준수했으며, 동시에 사옥 내부 마감 고급화 및 파일공사 최적화 등을 통해 품질도 확보하였습니다. 

 

[근무직원의 건강을 위한 정원조성]

 

[비상계단 별 목적에 맞는 재질과 형태를 적용]

 

이런 객관적인 성과도 놀랍지만 더욱 놀라운 사실은 건축주의 실증적 경험담에 있습니다.

“저는 병에 걸리지 않았어요. 그리고 한미글로벌과 현장단장에게 너무나 감사하게 생각합니다”며, 

”이 지역은 매립지라 최근 주변에 공장이 많이 건설되었는데 공장을 신축하면서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아 다들 병이 생겼어요. 그에 반해 우리 공장을 건축하면서는 너무 만족스럽고 감사해서 제가 한미글로벌에 LED전기스탠드 1,000개를 선물했어요.” 이뿐만 아니라 원래 인테리어는 한미글로벌의 업무 범위는 아니지만 적극적으로 도움을 줘서 인테리어업체에 현장단장을 제 동생이니 이 사람 말을 잘 들으라고 소개했더니 인테리어 업체는 이런 경우가 있을 수 있다는 사실에 너무 놀라 더 군요”

씨티전기공장 현장단장은 “매립지라는 어려운 여건에서 시작했지만 건축주의 적극적인 협조와 신뢰로 최상의 성과를 만들 수 있어서 너무 감사했고 지금도 친형님 보다 더 잘 보살펴 주셔서 감사하다”고 밝혔습니다. 

대한민국 건설업계의 오랜 문제를 현명한 방식으로 풀어내는 한미글로벌의 책임형 CM 제도. 이제 막 시작된 기분 좋은 변화의 흐름이 국내 건설업계의 혁신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