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글로벌E&C의 건설이야기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건설이야기

[홈플러스 논산점] 시간을 거슬르다, 90일 창조의 기적

첨부파일

등록일 2019.04.05

시간을 거슬르다, 90일 창조의 기적

- 90일 빠른 완공이 불러온 매출 상승과 5.4% 공사비 절감 효과

대형 쇼핑몰의 하루 매출은 얼마나 될까? 수십 개의 브랜드가 입점해있는 쇼핑몰의 일 매출은 우리의 상상을 뛰어 넘을 것이다. 그렇다면, 대형 쇼핑몰 90일 매출의 합은 얼마나 될까? 가늠하기도 어려운 엄청난 금액을 지켜낸 곳이 있으니 바로 한미글로벌 ‘책임형CM’이 그 주인공이다. 

홈플러스의 논산지점 건설이 결정된 후 곧장 한미글로벌이 투입되었다. 모든 상황을 고려해 산정된 공사기간은 10개월. 결코 길지 않은 공사기간이었다. 하지만, 건축주는 ‘홈플러스의 매장 오픈 시기를 고려할 때 어렵지만 조금 더 빨리 공사를 마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고, 한미글로벌은 무려 3개월이 단축된 7개월만에 5.4%의 공사비를 절감하며 프로젝트를 완수해냈다. 이 모든 일이 가능했던 이유는 무엇일까? 

답은 한미글로벌의 ‘책임형CM’제도에 있다. 이 제도는 CM사가 설계단계에서부터 사업주를 대리해 기획 및 타당성 검토에서부터 설계사선정, 사업비관리, 사업일정관리를 총괄하며 시공사 역할까지 책임 수행하는 방식이다.


 

분야별 전문가가 따로 투입되는 기존 방식과 달리, 총괄 책임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설계 완료 이전에 공사에 착수할 수 있다(조기착공 방식)는 장점이 있다. 또, 설계 완료 후 시공사 선정까지 소요되는 약 2~3개월의 기간까지 줄어들기 때문에 실질적인 사업기간 단축이 가능, 건축주의 사업비 절감효과까지 나타난다. 

 

 

그 효과가 가장 극명하게 나타난 사례가 바로 홈플러스 논산점. 프로젝트를 진두지휘하며 공사기간을 앞당긴 한미글로벌은 빠른 공사진행을 위해 추가 장비 투입은 물론 안전성을 보장하는 범위 내에서 건설 방식을 변경하는 등 다각도로 노력했다. 뿐만 아니라, 공사 진행이 빨라짐에 따라 자재 도착 지연으로 공사가 중단되는 일이 없도록 진행상황을 꼼꼼히 살펴 자재를 조기발주하고, 세부공정 방법까지 구체적으로 수립하는 등 빈틈없는 노력을 더했다. 

그 결과 홈플러스 논산점은 7개월만에 공사를 마쳤다. 당초 예상했던 공사기간 대비 3개월이나 빨랐으며, 덕분에 공사비 역시 5.4% 절감되는 효과를 가져왔다.

삼성테스코 홈플러스 관계자는 “당초 10개월로 공사기간을 잡았을 때도 긴 기간은 아니었지만 한미글로벌에 공사발주를 맡기면서 내심 줄일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한 부분이 있는데 정말 3개월이나 줄여주셨다”면서 “공사기간을 앞당겨 많은 점포를 조기에 개점할 수 있어 수익성 확보에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발 빠른 책임형 CM제도 도입으로 국내 건설업계의 최대 단점으로 꼽히는 불투명한 공사 진행방식을 개선하고 있는 한미글로벌. 앞으로도 믿고 맡길 수 있는 투명하고 안전한 진행방식으로 건축주의 만족도를 높이는 일에 매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