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화된 사업관리와 투명한 사업진행으로 최고의 가치를 제공합니다

CEO인사말

about stroy
  • 한미글로벌E&C는 한미글로벌의 ‘책임형 CM(CM at Risk)’ 시공전문 자회사입니다. 한미글로벌E&C의 ‘책임형 CM’은 발주자의 사업기획 단계에서부터 설계와 시공에 이르기 까지 건설을 일괄 수행하는 건설발주의 유형으로서 선진국에서는 이미 일반화된 발주방식입니다.
    최근 10년간 미국 CM at Risk 기업의 매출규모는 건설업 전체 매출액의 평균 약 29.6%에 달하고 있으며 그 비중이 점차 증가하고 있음을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제 국내건설 시장도 그간의 저가 낙찰방식에서 선진국형 건설시장으로 빠르게 전환될 것으로 예측되며 사회적인 트렌드 변화와 고객의 다양한 니즈에 따라 새로운 건설 서비스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한미글로벌은 2006년도 홈플러스 논산점을 비롯하여 SK에너지 화물자동차 휴게소 등 국내외 수십 건의 프로젝트를 ‘책임형 CM’으로 시공해 왔으며 ‘책임형 CM’은 한미글로벌이 20년 동안 쌓아온 전문성과 차별성의 결정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에 보다 많은 고객에게 업그레이드된 전문 서비스 제공을 위해 책임형 CM 전문 기업인 “한미글로벌E&C”를 설립하게 되었습니다.
    한미글로벌E&C는 기획 및 설계 단계에서는 건설사업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시공단계에서는 시공을 책임지는 ‘책임형 CM’의 국내 정착을 통하여 고객의 진정한 가치 창출은 물론이고 건설산업의 패러다임 개선과 건설문화 발전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 공사를 발주한 건축주의 고민을 들어보면 “공사비가 늘어나면 어떻게 하지”, “계약하고 나서 딴 소리하면 어떻게 하지”, “공기가 한 없이 늘어나면 어떻게 하지”, “내 건물은 제대로 지어지고 있나” 등 걱정이 한두 가지가 아닙니다. 이 모든 건축주의 고민을 ‘책임형 CM’으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
    한미글로벌E&C ‘책임형 CM’ 사업의 궁극적인 효과는 예산범위 내 고객의 최대 효용가치 창출, 최저가 공사계약의 관행적인 건설 분쟁 해소, 뿌리 깊은 건설 부조리 예방, 고품질의 품격 있는 건축물 창조 등에 있습니다.
    저희 한미글로벌E&C는 깨끗하고 정직하게 일하겠습니다. 부지런하게 일하겠습니다. 큰 신용을 받을 수 있도록 작은 일에서부터 바른 생각으로 일하겠습니다.
    한미글로벌E&C와 함께하면 반드시 성공한다는 확신과 믿음을 드리기 위하여 저희 한미글로벌E&C 임직원들은 한 마음 한 뜻으로 최선을 다하여 일하겠습니다. 한미글로벌E&C의 앞날에 고객 여러분의 따뜻한 격려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한미글로벌E&C 대표이사  박철 올림 서명